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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물세 번째 별입니다.
오늘 소개할 간식은...
제가 즐겨먹는 과자와 간만에 땡겨서 사본 음료수입니다.
바로 계란과자와 환타입니다.
과자보단 빵류를 좋아하는데~
그래도 과자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계란과자입니다.
퇴근하면서 살짝 출출해서 편의점을 들렸는데요~
계란과자가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리퐁만큼 내용이 알찬과자라 생각됩니다.
계란과자는 솔직히 우유랑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이상하게 오늘은 우유가 안땡겨서...
탄산이 땡겨서 탄산 뭐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
초등학교 때 정말 많이 마셨던 음료수인데...
한동안 안보여서 이제 안나오나보다 싶었는데~
여전히 잘 나오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컵에 따라서 환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부엌으로 나가기 귀찮아서 요로코롬만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암튼!!!
살짝 허기져서 뭔가 많이 먹기는 그럴때, 계란과자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강추드리옵니다.
아 그리고 워낙 맛있는 녀석이라 따로 맛 평가 없습니당~
그럼 전 이만 마저 먹으러 가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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