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세 번째 별입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럭키박스 판매한다고 알람이 오더라구요~ 너무나 더웠고... 스트레스도 받고 있던터라... 아무생각없이 질렀답니다....ㅋ 심지어 택배비는 따로 받더군요...ㅋ 암튼!!! 웃긴건...구매해놓고 구매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는거? ㅋㅋㅋㅋ 집에오니... 박스가 있길래 한 5초간 멍떄리고 쳐다봤습니다. 누가 선물해준줄 알고...ㅋㅋ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선물을...ㅋ 암튼 뭐가 있는지 뜯어 보겠나이다~ㅋㅋㅋ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는 아니지만 길바닥에서 쓰러져 죽지 않게 해줄 손선풍기!!! 귀여움의 끝판왕 무지와 콘 키링!!! 이건 동생이 갖고 싶어해서 동생한테 줬습니당 ㅋㅋㅋ 그리고 무빙팬? 이건 뭐징....암튼!!! 그리고 무지 사랑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