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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2

이직 후 1주차

안녕하세요. 스물 세번째 별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다시 전공을 살려 이직을 했는데요~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 중에서 첫 회사 빼고는... 이렇게 뭔가 완벽하게 세팅이 되있는건 처음인지라...ㅋㅋ 의자도 보니까 일룸꺼더라구요~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이런 사소한 것에서 보이네요~ 얼른 회사에 적응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여러모로 배울것이 많은 회사라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앞으로 화이팅해보겠습니다~~+_+

나의 하루하루 2021.05.05

6번째 문 그리고 출구

5번째 학교에서 계약을 끝으로 그리 길지 않은 휴식끝에 2번째 업체와 같은 업종이자 경쟁사인 금융권으로 돌아갔다. 해봤던 것이고, 다른 곳을 구하기 전까지 바짝 돈을 벌어보고자 들어갔다. 출근 시간은 편도 1시간 40분...왕복 3시간이 훌쩍 넘는 거리이지만, 금방적응하고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입사시 동기가 2명이 더 있었는데 2분 다 경쟁사에서 오신 분들이었다. 그중 나이가 많으신 분은 입사한지 1달이 되자마자 사직서를 던지셨다. 퇴사 이유 : 다니기 싫어서 라는 명언을 남기고 나가셨는데, 회사 시스템의 고질전인 문제 때문에 퇴사하셨다. 물론 한달이라가는 기간동안 위에다가 얘기를 안하신 건 아니지만, 바뀌지 않았기에 퇴사를 결심 하셨다. 그리고 한달 반 뒤 내가 사직원을 던졌다.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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