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 세 번째 별입니다. 오늘 소개 및 맛 평가할 것은~ 편의점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오감자의 친구 오!구마입니다~ 느낌오시죠? 오감자의 친구 오구마는...고구마입니다~ 고구마를 평소에 좋아해서~ 오구마에 대한 기대도 커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봉투를 뜯어보니 요로코롬~ 달달한 냄새와 함께 노란 빛깔의 색을 띄고 있습니다. 냄새만큼 맛이 있기를 바라며... 냄새가 맛을 못따라가지 않기를 바라며 먹어보았습니다. 음....뭐랄까.... 너무 달아서 별로인? 맛이..냄새를 넘어서 더 달더라구요 ㅠㅠ 우여곡절 끝에 다 먹기는 했는데...너무 달아서 속이 좀 느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