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Test를 위해서 화성에 회사 보유 공장에 다녀왔습니다~거기에 저희 연구 Test 설비가 있어서 회사에서 차로 1시간 반정도 떨어져있지만...그래도 Test해야하니 8시까지 회사에 와서 준비하고 출발합니다 ㅠㅠ암튼 공장 가는 길에 늘 들르는 편의점이 있는데...안보이던 녀석이 보이더군요~고양이!!!! 제일 시원한 곳에 앉아서 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가까이가서 찍는데도 반응이 없는 뇨석!!!!너무 귀엽고 만져보고 싶은데...요새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진데다가 약을 안챙겨서 이렇게 멀리서만 바라보고 사진도 한 컷 찍었습니다 ㅋㅋㅋTest가 잘 되려나보다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ㅋㅋ근데....편의점에서 물건 사서 공장으로가서 Test하는 동안 별의별 변수가 발생해서 처리하느라 애를 좀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