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 세번 째 별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만난지도 어느덧 7년이 지났는데요~ 7주년 선물을 받았답니다. 물론 저도 선물을 했답니다~ 여자친구가 준 것은~ 몽블랑 명합집입니다. 안그래도 명함집이 필요했었는데 필요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니 요렇게 흰 깍이 나오고~ 그 깍 옆에는 요렇게... 메이드인 이태리라고...ㅋㅋ 그 깍을 열면... 이렇게 몽블랑하면 떠오르는 색 검은색 박스가 나오는데요~ 이 검은색 박스를 열어제끼면, 명함집이 나옵니다!! 오홍~ 이 명함집은 평생 써야할 거 같습니당~~+_+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ㅎ 여자친구한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겠네요 ㅎㅎㅎ 제가 앞으로 더 잘해야겠네요 ㅎㅎㅎ 참 아름다운 밤이어요~ 그럼 전 이 좋은 기분을 가지고 여자친구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