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세 번째 별입니다. 드디어 2021년의 새해가 밝았는데요~ 코로나19만 없었어도 헬스장에가서 헬스하면서 올해는 살을 빼고야 말겠다를 외쳤을텐데... 코로나19때문에 헬스장은 커녕 집밖을 나가기도 좀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2021년에는 책 좀 많이 읽어보려고 교보문고를 통해 책을 구매했답니다. 자취를 하고 있고, 제가 사는 지역에는 교보문고가 없어서 그렇다고 마땅히 큰 서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답니다. 책을 시키면서 일정의 소액을 추가하면 주는 사은품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양털파우치...생각보다 크기가 크더라구요~ 작은 책 한권은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더군요. 그리고 에코백~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에코백입니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있는? 이런 ..